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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병원, 유방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혈액 한 방울로 정확한 진단법 도입

관리자 2020-05-22 조회수 2

올림픽병원 1cc 혈액만으로 유방암 조기 진단!!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성을 보이는 3가지 종류 단백질을 측정해 특허 알고리즘을 대입해 유방암 여부를 조기 판정하는 다중 바이오마커 기반 혈액검사법으로 1cc 미량 혈액만으로 검사를 할 수 있다.

기존 유방암 검사법인 X선 촬영(맘모그래피)은 촬영 과정에서 민감한 신체 부위 노출을 피하고, 유방을 압박해 환자들이 불편과 고통을 느끼는 데다, 유방이 작고 유선조직이 발달한 아시아 여성의 치밀 유방에서 암을 발견하기에 X선 검진의 정확도가 낮은 단점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방사선 피폭량이 많아 자주 촬영할 경우 오히려 유방암의 발병 위험도를 배제할 수 없어 국립암센터는 유방X선 촬영을 40세 이상부터 69세까지 2년 간격으로 촬영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20-30대 젊은 층 및 70세 이상 고령층은 유방암 선별검사 체계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40~69세의 치밀 유방 보유자의 경우에도 효과가 낮은 X선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고 있는 실태이다.

 

그래서 새롭게 도입된 올림픽병원이 도입한 유방암 진단의 한계를 보완하는 혈액 검사법은 간편하고 정확도 92%의 유방암을 선별할 수 있는 검사법을 도입하였다.

 

전 세계 여성 암 발병률 1위 유방암!

세계적으로 유방암은 여성 암 1위로서 2019년 기준 167만 명이 발병하여 2위인 직장/결장암 61만 명 대비 2배 이상 발병자가 많은 암으로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 과분비와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출산 지연, 조기 초경 및 지방 과다 섭취 식습관과 높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중국 등 동양권 국가 여성의 출산율의 저하로 유방암 발병률 또한 급증하는 추세이다.

올림픽병원 김시연 내과원장은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암이며, 재발 확률이 높은 암으로 암 진행 1기 이하 발견 시 생존율이 98% 이상으로 높지만 2기 이후부터는 생존율이 급속히 낮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유방암은 재발 위험이 매우 높아 유방암 발병자들은 수술 이후 매년 1~2회 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 밝혔다.

 

올림픽병원 이재훈 병원장은 “이번 새로운 유방암 검사를 통해 서울시와 송파구 유방암 발생률 감소와 여성 건강 친화 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