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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콕생활 벗어날 가장 슬기로운 생각 _ 건강관리

관리자 2021-02-05 조회수 114

코로나19로 집콕생활 벗어날 가장 슬기로운 생각 _ 건강관리

 

모임, 행사, 여행 등 연기 또는 취소, 생필품 구매나 병원 방문, 출퇴근 외 외출 자제, 유증상시 출근하지 말라는 내용이나 종교시설, 유흥시설, 실내 체육시설은 감염예방을 위해 운영 중단, 불가피한 경우도 방역당국의 준수사항 이행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욱 강화된다는 내용을 많게는 하루 평균 5~8통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안전안내문자에 무감각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온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집에만 머무르다 보니 답답함과 몸의 이상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그나마 반가운 소식은 드디어 코로나 예방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는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국내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이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전에 대비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하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동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주씩 연장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집에 콕 박혀 일상생활은 깨어있으면서 움직이지 않고 앉거나 기대거나 누워서 보내는 여가 시간(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텔레비전 시청 포함)이 하루 종일 보내면서 몸과 마음에 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근골계질환 증가, 우울증상, 소화기 질환 등 다양한 질환들로부터 누구도 자유롭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코로상황이 종료 된다는 상황에 벌써 어떤 운동을 할 것인지, 어디로 여행을 갈 것인지 고민을 하거나 멋진 운동복, 여행복을 입은 모습을 생각한다면 먼저 가까운 병원에서 종합적인 검진이나, 질환들을 예방적 차원에서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그동안 신체적 변화에 대하여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지병이 있었다면 그 질환들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 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 가장 우선일 것이다. 1년 가까이 신체활동량이 줄었고 운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뒹굴뒹굴한 시간이 많고 신체활동이 줄어 무리하면 무릎 관절, 골밀도 저하로 골다공증으로 골절 위험이 있다고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비만이 있는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건강검진을 통해 예방하면서 살 빼는 데도 효과적이고 건강에도 좋다.

 

예전에 하였든 쉬운 운동들도 자칫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림픽병원 이재훈 병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마무리될 시점에 소소했던 일상들이 그리워지는 때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일상이 더욱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는 온 국민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감내해야 할 일이였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점에 슬기로운 건강관리부터 준비하면서 그 답답함과 지겨움을 벗어나면서 건강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