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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올림픽병원 지정

관리자 2021-04-07 조회수 104

국가예방접종 사업 위탁의료기관은 의료진 및 백신 보관·관리, 응급상황 대비 등의 까다로운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올림픽병원은 코로나19 예방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퇴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 접종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행하는 의사와 간호사는 의무적으로 사전 ‘코로나19 예방접종 교육시스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교육 수료증을 발급받아야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이와 별도로 의료인들은 코로나19 백신 종류별로 특징과 접종 방식 등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한 전문 의료진이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빨라야 오는 4~5월부터 시작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3월 이후로 연기되기도 하였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교육 수료뿐만 아니라 시설·장비도 구축 및 코로나19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전용 냉장고와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이 가능한 공간, 응급처치 의약품 등을 확보해야 한다. 백신 보관 냉장고는 자동 온도기록계가 부착돼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코로나19나 독감 백신은 상온 노출에 민감해서 24시간 냉장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 주말이나 저녁에 냉장고가 꺼졌는데 모니터링이 되지 않으면 백신 효과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서 24시간 모니터링을 권장하고 있어, 의료기관에서 접종 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다.

다양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상황이 예고돼 있기에 백신별 접종 방법을 숙지와 백신별로 분주 용량을 확인해서 접종해야 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바이알에 10명 접종 분량이 담겨 있어 분주해야 한다. 분주한 바이알은 그날 다 소모하는 게 원칙이고 남았으면 폐기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에서 쓰게 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나 얀센 백신에 대해서는 심각한 중증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라며 “접종 부위 통증과 미열 등이 부작용으로 보고됐는데 폐렴구균 백신 접종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면 된다"라고 했다.

올림픽병원 이재훈 병원장은 “노바백스 백신은 면역증강제가 섞여 있어서 미열 발생 빈도 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지만 중증 부작용 사례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