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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병원 임직원 모두 예방 접종자가 되어서 뿌듯

관리자 2021-04-07 조회수 150

‘보통 주사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안해질 것’

4월 6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누적 100만 명 넘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6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접종이 시작된 지 39일 만이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라고 밝혔다. 1차 접종 자는 총 101만 4천19명이다. 이는 전체 국민(5천200만 명) 대비 1.95%를 차지한다.

 

 

이는 올림픽병원 직원들은 1.95% 이내에 혜택과 수혜를 받은 자들로 송파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료기관으로 직원들이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코로나19 최일선' 의료진, 종사자에게 듣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인터넷에 다양한 예방접종 후기들이 떠돌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뒤에 “발열이나 오한 등 가벼운 증상도 이틀 정도 지나면 정상적으로 회복됐다"라며 “이상반응 보다 예방접종 불안감을 부추기는 허위 정보가 더 큰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만큼,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매일 느끼고 있는 직원들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어느 정도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의료진들은 이미 입증된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신뢰하고 있는 분위기였다. 접종하고 나서 5~6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주사 맞은 부위에 뻐근함이 느껴졌고, 미미한 두통은 있었지만 2~3일 지나면서 말끔히 회복되었고 별다른 이상 증세는 없었다.

 

1차 접종 주사를 맞은 직후 현장에서 안내받았으며, 이어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안내받았는데 6월 15일 2차 접종을 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의 목적은 개인 면역 형성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해 코로나19를 종식하려는 것으로 ‘마스크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크고 소중한 시기라고 올림픽병원 이재훈 병원장은 밝혔다.

환자를 간호하면서 마음 한쪽에 불안함이 있었는데, 접종하고 나서 그런 마음들을 덜었다며, 코로나19 이전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길 바란다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간호사의 발걸음도 오늘은 가벼워 보인다.